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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2196594_960_720 차별 평등 남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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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권리 옹호』에서는 남성의 보호를 얻기 위한 덕목을 ‘미덕(美德)’이라는 이름으로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무지했음을 지적했다. 『여성의 종속』에서는 이런 교육을 받은 여성이 사회적 요인에 의해 남성의 억압에 대항하지 못하게 됐음을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공통적으로 ‘사회화(社會化)’라는 교육에 의해 여성의 종속성이 심화(深化)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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