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1245856_960_720 기타 연주 음악 최대남 시인은 8월 16일(금) 오후 5시 용산갤서트홀(대표 이병규)에서 ‘맨발의 무희’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시낭송회를 연다. 8월 30일(금) 오후 7시 용산갤서트홀에서 ‘한여름 밤 은하수에 머물다’는 주제로 연주회가 열린다. 기타리스트 김광석과 포크싱어송라이터 보헤미안이 출연하며, 하모니시스트인 이혜봉 씨가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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