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박정범 11월 23일 ‘한국이 이탈리아에 간다(Korea comes to Italy)’는 슬로건으로 밀라노한국영화제(Milano Korean Film Festival 2019)가 밀라노 안테오극장에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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