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희 얼굴 001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을 인생의 첫 번째 소원으로 꼽는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 이상을 지속해야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면 참으로 낭패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부모가 되어 가장 크게 고민해온 것은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돕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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