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채 몽갤러리 로고 2019 추사 김정희 미공개 작품과 근·현대사에서 주목을 받은 유명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몽(夢)갤러리(대표 신영채)는 ‘동상동몽(同床同夢) : 그림, 마음을 잇다’는 제목으로 광주 무등현대미술관(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9)에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장욱진, 이성자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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