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0001 “10월 26일 혁명이야 말로 역사상 가장 정정당당한 혁명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혁명을 한다는데 무혈혁명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무혈혁명으로서는 혁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적에는 부득이 최소한의 희생은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요번에 10월 26일 혁명이야말로 최소한의 희생이 불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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