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F8680 강정호 미니쉬치과병원 원장 WEB 치아 치료의 원칙은 건강이다. 건강을 목적으로, 그러니까 잃어버린 에나멜을 채워주는, 건강을 회복함과 동시에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아름다움과 그 이상(플러스알파, +α)이 돼야 한다. 심미보다는 건강과 치료를 먼저 생각하고, 만약 치아가 손상된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 좋다. 교정이든 라미네이트든 미니쉬든 모든 것의 전제는 건강을 위해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미라 해도 치아에 손상을 주는 접근은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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