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위안부 306_303_3526 오늘날 동아시아 최대 역사 현안이자 국제 사회 최대 인권 현안으로서 90대 고령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소망하고, 국제 사회가 정립해 온 인권과 정의와 평화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요청에 화답하지 못한다면, 일본 정부는 인류사에서 치유 불가능한 가장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사진은 위안부를 다룬 연극 '봉선화'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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