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_대지진 W-재단은 지진 발생 직후부터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과 수도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며, 네팔 정부와 아메리케어재단과 논의해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구호물품을 배분할 계획이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