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_로고_01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은 지난 11월 30일 서울 노원구에 있는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과 원자력병원 5층 병원장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 공공의료체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자력병원은 1963년 개원 이래 방사선을 이용한 암 진단·치료·연구에 전념한 병원이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