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13_독일귀빈 착한엄마센터 방문 (11) 트 여사는 “동서독 주민통합을 경험한 독일에게도 남북의 주민통합은 큰 관심사”라며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하던 탈북민을 실제 만나보니 관심과 이해가 더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한국이 당면한 통일 문제에 대해 더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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