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스마트폰 ‘LG G5’를 판매한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최신 스마트폰 ‘LG G5’를 판매한다. G5는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Modular Type)’을 적용한 것으로 유명한 화제의 스마트폰이다.
이벤트 기간인 이달 15일까지 LG G5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모듈인 ‘LG 캠 플러스(소비자가 9만 9천원)’와 추가 배터리와 충전크래들이 들어있는 ‘배터리팩(소비자가 3만9천원)’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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