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아름다운 영토 ‘e美지’ 발행인을 맡은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는 “e美지는 장애인예술 저널리즘 구현이고 장애인예술의 다큐멘터리로 기록 문화를 형성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잡지 발간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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