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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정치는 악치(惡治)다. 마찬가지로 악치를 하는 정치인은 악인(惡人)이다. 2016년 11월, 우리는 호랑이의 본능보다 못한 정치 사회에 살고 있다. 호랑이의 본능은 우습게 넘었고, 악치(惡治)와 악인(惡人)을 넘어 지극히 심각한 ‘허치(虛治)’ 상황을 눈과 귀와 입으로 확인하고 있다. 호랑이, 그리고 무서운 정치(惡治)보다 더 무서운 것은 허치(虛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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