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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11일 서울 청담동 씨네시티에서 열린 ‘VM웨어 파트너의 밤’에서 지난해 최고 매출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신준균 영업본부 이사가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한 영업대표에게 시상하는 ‘전략적 수주상(Strategic Wi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 매출 파트너상은 VM웨어 국내 140여 개의 파트너 중 영업 실적 1위를 기록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단순히 매출 금액에서의 1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매출을 위한 기술지원 능력과 서비스 마인드가 수반되어야 한다.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수상으로 VM웨어 파트너상을 10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VM웨어의 최고 등급 파트너로서 국내외 450여 개 기업에 VM웨어를 공급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이사는 “최고 매출 파트너상과 함께 영업 부문 개인상까지 수상하여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꾸준히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VM웨어 사용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웹포털 서비스인 ‘클로버VDI’라는 관리 툴로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글로벌 상용SW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시스코 UCS, 넷앱 스토리지 및 베리타스 백업 등의 IT인프라 구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15년에 4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16년 매출액은 전반적인 IT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다소 늘어난 약 430억원 가량을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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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VMware를 비롯해 Cisco, NetApp, VERITAS, Riverbed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엔지니어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 ‘가상화 엔지니어’ 보유 기업이다. 가상화·클라우드·빅데이터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은 세계적인 가상화 솔루션 VM웨어를 비롯 시스코 UCS 서버,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넷앱 스토리지 등 IT인프라 구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들을 공급 및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최적의 가상화 패키지 솔루션인 SCAF-G라는 자체브랜드를 출시하여 망분리인터넷VDI, 스마트워크업무용VDI, 고속대용량 BigData플랫폼을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VM웨어 사용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웹포털 서비스 클로버VDI 관리툴을 개발하는 등 고객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04년 창립 이래 매년 혁신과 성장을 거듭한 결과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 45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의적인 문화마케팅 활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희망나눔마라톤’을 통한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