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정유선_KakaoTalk_20170106_13572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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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沙器)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자기(瓷器) 대신 쓰던 말이다. 그래서 사기나 자기는 사토(돌가루)를 같이 쓰기 때문에 ‘분청자=분청사기’, ‘자기=사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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