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꼬숑 보도자료(일본군 위안부 그림책 낭독극 공연) 위안부를 낭독극으로 다룬 공연이 펼쳐진다. 여성 음악인들의 모임인 ‘쁘띠꼬숑’이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그림책 낭독극 ‘꽃 할머니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쁘띠꼬숑은 5월 31일 오후 1시 40분부터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한 권윤덕 작가의 『꽃 할머니』를 클래식 연주와 함께 낭독하는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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