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 옆 아무르강(흑룡강), 나무위키 러시아는 바이킹의 후예 바랑기아인(Væringjar), 즉 루시의 국가였다. 루시는 현지 슬라브어로 ‘뱃사람’의 뜻이 있다고 한다. 루시들은 시베리아의 삼림의 바다, 초원의 바다를 ‘뱃사람’처럼 개척해 오늘의 거대한 러시아를 만들었다. 사진=하바롭스크 옆 아무르강(흑룡강),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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