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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다우아트리체’, 스마트홈을 담다

서울 중심과 가까운 교통 입지…스마트 라이프와 스마트홈 등 생활 및 편의시설 제공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대표 김동신)가 SK텔레콤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한 오피스텔 ‘아트리체(ArtRICHE)’를 분양한다. 사진=다우KID

다우KID는 2017년 11월 28일 서울시 용두동에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다우아트리체에 이어 두 번째로 청계 다우아트리체 분양홍보관을 개관한다. 청계 다우아트리체는 종로, 광화문 등 서울 중심을 관통하고 DDP 등 동대문 패션 상권과 한양대, 고려대 등 서울 명문 대학이 있는 도심에 있을 뿐만 아니라 왕십리, 용두, 청량리 등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의 중심지에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청계 다우아트리체는 ▲편리한 교통 입지 ▲충분한 생활 및 편의시설 ▲자연친화적 그린 환경 ▲풍부한 임대 수요 및 개발 잠재력 등을 손꼽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사진=다우KID

스마트 홈은 청계 다우아트리체가 자랑하는 최고 서비스 중 하나다. SK텔레콤 스마트 홈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연동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열림 감지 센서 등 안전 서비스와 조명, 가스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원격 검침, 날씨 연계, 홈 기기 제어를 비롯해 ADT캡스 시스템을 통한 주거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사진=다우KID

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대표 김동신)가 SK텔레콤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한 오피스텔 ‘아트리체(ArtRICHE)’를 분양한다.

다우KID는 2017년 11월 28일 서울시 용두동에서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다우아트리체에 이어 두 번째로 청계 다우아트리체 분양홍보관을 개관한다.

청계 다우아트리체는 종로, 광화문 등 서울 중심을 관통하고 DDP 등 동대문 패션 상권과 한양대, 고려대 등 서울 명문 대학이 있는 도심에 있을 뿐만 아니라 왕십리, 용두, 청량리 등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의 중심지에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청계 다우아트리체는 ▲편리한 교통 입지 ▲충분한 생활 및 편의시설 ▲자연친화적 그린 환경 ▲풍부한 임대 수요 및 개발 잠재력 등을 손꼽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교통 생활환경을 잘 갖추고 있는 청계천 중심지에 있고 경전철(신설역)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종로 동대문 왕십리 수요를 누릴 수 있는 풍족한 생활 인프라와 바로 옆에 있는 청계천 산책, 조깅 등 운동과 다양한 문화를 편안하게 누리는 청계천 웰빙 라이프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하늘정원, 작은도서관, 비즈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삶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청계 다우아트리체는 옥상 조경 공간, 독서와 학습을 위한 도서관 공간, 프린터와 복사 등 학업과 업무를 위한 OA 사무기기 공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청계 다우아트리체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어울리는 스마트 라이프를 구축하고 있다.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 구축으로 모바일,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한 가전 제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닥터클리너 시스템 에어컨 등 클리닝 서비스로 맑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카 쉐어링 서비스도 구축돼 있어 편리하다.

스마트 홈은 청계 다우아트리체가 자랑하는 최고 서비스 중 하나다. SK텔레콤 스마트 홈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연동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열림 감지 센서 등 안전 서비스와 조명, 가스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원격 검침, 날씨 연계, 홈 기기 제어를 비롯해 ADT캡스 시스템을 통한 주거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다우KID는 청계 다우아트리체 분양홍보관에 앞서 21일(화) 오후 2시 SK텔레콤과 ‘SKT 스마트홈 서비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한다.

한편 청계 다우아트리체 분양홍보관 개관식 행사는 2017년 11월 28일(화) 오전 10시 분양홍보관(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379, 용두동 36-2, 용두역 5번 출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About 김종영™ (938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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