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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 혹은 진성여왕 3년(892)에 범일국사가 현재 동해시 관내인 지흥동에 지흥사(池興寺)라는 절을 짓고 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후 여러 차례의 중건·중수를 거듭해 오다가 조선 현종 15년(1674)에 현 위치로 이전해 광운사(廣雲寺)라 했으며, 후에 다시 운흥사(雲興寺)로 고쳐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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