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127 여승구 화봉문고 대표 WEB 책과 함께 ‘책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이 있다. 여승구(82) (주)화봉문고 대표다. 그는 화봉갤러리와 화봉책박물관 관장이다. 책과 함께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래서 ‘고서(古書) 수집’으로 명성이 높고, 우리나라 ‘최고 장서가(藏書家)’이자 ‘최고 고서 전문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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