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WHO 사무총장·이태석 신부 특별전 003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이종욱 총장과 이태석 신부의 삶을 전하는 도슨트 오디오 녹음은 배우 신애라 씨와 최수종 씨가 맡았다. 신애라·최수종 두 사람은 그동안 봉사 및 자선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를 해왔다. 두 사람은 “너무 의미 있는 일이고, 두 분의 삶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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