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WHO 사무총장·이태석 신부 특별전 005 Web 『바로 우리展』에 참여하는 작가는 거장으로 손꼽는 작가를 비롯해 인기·신진 작가, 사진 작가, 도자기 작가, 해외 작가 등 75명이 참가하고 있어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