批評, 그리고 페이스북
비평적 공론장의 작동은 비평 매체의 문제와 관련된다. 이글턴이 지적하듯이, 근대비평의 역사는 시장경제와 문화산업에 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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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사람과사회™
김규리 작가 초대전
김규리 작가 갤러리 소나무 초대전 2017년 3월 15일(수)~3월 24일(금) 갤러리 소나무(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33길 14, [...]
4차산업과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클로드 나비에(Claude Louis Marie Henri Navier, 프랑스의 공학자이자 물리학자)와 조지 스토크스(Sir George Stokes, 1st Baronet, 영국의 [...]
“박근혜를 파면한다”
“미래의 대통령들이 국가위기 상황에서 직무를 불성실하게 수행하여도 무방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져 [...]
“김한솔 영상은 협조 요청 때문일 것”
“김한솔 가족이 ‘천리마민방위’의 도움으로 망명에 성공했다면 이 단체의 후원자 모집을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을 김한솔이 [...]
“구글, 個人情報權 보장하라”
[공동논평] 개인정보 권리와 구글 구글 본사와 구글 코리아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권리를 보장하라 – 2심 법원의 원고 일부 승소 [...]
독립운동가 6인 이야기
독립운동가 6인 이야기 -예스24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으세요 유관순 김구 안중근 안창호 이육사 [...]
삼성, RAM사업부장에 ‘진교영’ 내정
진교영 신임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 총괄 메모리사업부 사업부장 삼성전자, 신임 메모리사업부장에 진교영 부사장 내정 서울, [...]
문화재청, 3·4급·과장급 인사
문화재청, 3·4급 승진 및 과장급 인사 대전, 2017년 02월 28일 문화재청은 28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를 발령했다. ◇ 3급 승진 △ [...]
미래창조과학부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인사 과천, 2017년 02월 1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2017년 2월 13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 고위공무원 승진 ▲ [...]
‘三國遺事’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통해 유교적 이상 국가를 실현하는 데 거울로 삼으려 한 것이 최종 목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
“韓國近代文學 자료 찾습니다”
구입 대상 자료는 매도신청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대금지급과 함께 자료에 대한 소유권은 국립중앙도서관에 귀속된다. 한국 [...]
‘트럼프노믹스’와 중국 경제
미국과 중국은 상호간 중요한 교역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의 무역수지 불균형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
밀레 그림과 미술 교과서
밀레(Jean-François Millet), ‘만종’ 밀레(Jean-François Millet), ‘이삭 줍기’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씨 뿌리는 [...]
“韓國 핵 보유, 中國에도 이익”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25일 개최한 2017년 제1차 세종프레스포럼에 참석해 ‘트럼프 시대의 미북 관계 전망과 [...]
트럼프 시대를 맞는 우리 외교
이상과 같은 공화당강경파 일색의 내각 및 백악관 진용으로 볼 때 한미관계가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
이병래, KSD 사장 취임
이병래 신임 사장은 1964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3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금융위원회 [...]
“한반도, 당사자 원칙 실종”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진행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이후 들어설 새로운 정부는 대북압박 총공세에 내장된 [...]
“원전 재가동 승인은 부당”
월성원전은 캐나다 캔두형 중수로 원전으로 그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논란이 많이 있다. 경수로 원전의 원자로와는 달리 [...]
“트럼프는 ‘눈물 젖은 동북아’ 主演”
동북아시아는 지역패권을 차례로 거머쥐었던 4대 강국이 모두 힘깨나 쓰던 영광의 시대를 그리워하며 부활을 꿈꾸는 향수의 [...]
명동소년합창단 만날까요?
“합창단 공연에 초대합니다” 한스자이델재단(Hanns Seidel Foundation)이 합창단 공연에 초대한다. 재단은 명동성당소년합창단인 [...]
“이 명령은 국민의 소리”
지난 3년 반 동안 우리는 최순실의 손바닥에서 국정이 농단돼 소통하지 못한 사회에서 ‘갑질의 횡포’를 견뎌야 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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