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法’으로 이해하다
중국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주중한국대사관, 『중국법, 이럴 땐 이렇게』 발간
『중국법, 이럴 땐 이렇게』
-중국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
주중한국대사관(대사 김장수)이 ‘중국의 법’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을 발간했다.
『중국법, 이럴 땐 이렇게』(584쪽)라는 제목으로 쓴 이 책은 중국의 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중국에 관심이 있거나 법을 알아야 하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중국법, 이럴 땐 이렇게』
-중국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
주중한국대사관(대사 김장수)이 ‘중국의 법’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을 발간했다.
『중국법, 이럴 땐 이렇게』(584쪽)라는 제목으로 쓴 이 책은 중국의 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중국에 관심이 있거나 법을 알아야 하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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