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着韓共感’을 소개합니다
"단행본 <착한공감>은 탈북민의 남한(南韓) 정착(定着)을 담은 착한(着韓)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착한공감(着韓共感)>을 소개하기 위한 사진입니다.
<착한공감>은 탈북민의 남한(南韓) 정착(定着)을 담은 착한(着韓) 이야기입니다.
<착한공감>은 남북하나재단이 만든 책이며, 2015년 1월 첫째 권이 나왔고 2016년에 둘째 권을 준비했습니다.
<착한공감> 두 번째 이야기는 2016년 4월 20일(수) 여러 번의 고치기 작업을 마치고 오늘(21일) 인쇄를 시작했습니다.
<착한공감> 표지에 있는 설명처럼 탈북민의 이야기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요즘 불편한 소식도 나오지만 대부분의 탈북민은 아름다운 삶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애정과 따뜻한 관심은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서 더 잘 살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착한공감>이 꼭 필요하신 분은 남북하나재단에 연락해 신청을 하셔도 좋습니다.
비가 오더니 꽃이 많이 지고 있습니다.
여러 색깔의 꽃이 지고 나면 세상은 초록빛으로 물이 들 것입니다.
연두색과 초록색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이 멀지 않은 까닭이겠지요.
꽃이 피고 초록이 돋듯 우리 사회에 ‘공감(共感)’과 ‘동감(同感)’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시간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남북하나재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po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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