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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着韓共感’을 소개합니다

"단행본 <착한공감>은 탈북민의 남한(南韓) 정착(定着)을 담은 착한(着韓) 이야기입니다."

『연어』(안도현)를 읽고 자신이 겪은 삶의 폭포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지 못한 것을 주로 꼽는다. 다른 학과 학생이나 늦깎이로 들어온 학생이 겪은 산전수전 인생사와 차원이 다르다. 『소유냐 존재냐』(에릭 프롬)를 읽고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가라고 물으면, 돈 많이 벌어 여행하고 먹고 싶은 것 먹겠다고 한다. 『목민심서』(정약용)를 읽고 간호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물었다. 『고령화의 쇼크』(박동석 외, 굿인포메이션) )를 읽고 고령화 시대에 어떤 간호사가 될 것인지 말하게 했다.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북』(세실 앤드류스, 강정임 역, 한빛비즈)을 읽고 간호 현장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 것인지 토론시켰다. 『논어』를 강독하면서 말씀 하나하나를 간호사와 연계하여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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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착한공감(着韓共感)>을 소개하기 위한 사진입니다.
<착한공감>은 탈북민의 남한(南韓) 정착(定着)을 담은 착한(着韓) 이야기입니다.
<착한공감>은 남북하나재단이 만든 책이며, 2015년 1월 첫째 권이 나왔고 2016년에 둘째 권을 준비했습니다.
<착한공감> 두 번째 이야기는 2016년 4월 20일(수) 여러 번의 고치기 작업을 마치고 오늘(21일) 인쇄를 시작했습니다.
<착한공감> 표지에 있는 설명처럼 탈북민의 이야기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요즘 불편한 소식도 나오지만 대부분의 탈북민은 아름다운 삶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애정과 따뜻한 관심은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서 더 잘 살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착한공감>이 꼭 필요하신 분은 남북하나재단에 연락해 신청을 하셔도 좋습니다.
비가 오더니 꽃이 많이 지고 있습니다.
여러 색깔의 꽃이 지고 나면 세상은 초록빛으로 물이 들 것입니다.
연두색과 초록색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이 멀지 않은 까닭이겠지요.
꽃이 피고 초록이 돋듯 우리 사회에 ‘공감(共感)’과 ‘동감(同感)’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시간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남북하나재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posarang/

About 김종영 (884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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