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체험하러 오세요!
엑스페리코리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DTS, 체험하러 오세요!
엑스페리코리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DTS 사운드 체험관’ 운영
3월 29일부터 4월1일까지 코엑스서 DTS 사운드 기술 시연·이벤트
LG 울트라 HD TV서 DTS Virtual:X™ DTS 사운드 즐긴 수 있어
엑스페리코리아(대표 유제용)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서 자사의 주요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LG전자 최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DTS 사운드 체험관’을 운영한다.
DTS(Dedicated To Sound)는 다중 채널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를 말한다. 이번 ‘DTS 사운드 체험관’은 DTS 주요 사운드 기술이 탑재된 LG전자 신제품 발표를 기념해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 시까지,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데모존을 체험하고 개인 SNS 계정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도어락이 달린 럭키박스 비밀번호를 맞춘 관람객에게는 DTS를 지원하는 LG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제품인 SJ7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DTS 버추얼엑스(Virtual:X™) 사운드 기술을 넣은 2018년형 최신 울트라 HD TV를 비롯해 DTS 헤드폰엑스(Headphone:X™)를 적용한 2018년형 LG 그램(Gram) 노트북 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페리 측은 “DTS Virtual:X™는 TV, AVR, 사운드바 등을 위한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이다. 2채널 스피커 환경에서도 상하, 좌우, 앞뒤를 아우르는 몰입형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입체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성해준다”고 밝혔다.
유제용 엑스페리코리아 대표는 “이번 DTS 사운드 체험관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DTS Virtual:X™ 기술을 적용한 LG전자 최신 울트라HD TV는 물론 DTS Headphone:X™ 기술을 탑재한 LG 그램 노트북까지 DTS 주요 사운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평소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및 프리미엄 오디오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한층 실감나는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Xperi Corporation
Xperi Corporation(나스닥 : XPER)은 DTS, FotoNation, HD Radio, Invensas, Tessera의 모회사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한 차원 더 특별한 경험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Xperi 솔루션은 수백 개의 선도적인 글로벌 파트너 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프리미엄 오디오, 방송, 컴퓨터 영상, 컴퓨터 비전, 모바일 컴퓨팅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메모리, 데이터 저장, 3D 반도체 연결 및 패키징 등 수십억 개의 제품에 탑재되어 있다. Xperi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xpe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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