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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건축 노동자 alexas_fotos-handyman-30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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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윤 강산건설 명예회장의 강제추행 사건은 현재 항소심 절차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법정 밖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창동 다우아트리체 개발사업을 둘러싼 시행사와 채권단, 시공사 간의 분쟁이다. 언론은 최근 이 사건을 단순한 형사사건이 아닌 ‘강산건설 오너리스크’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기업 최고경영진 또는 실질적 경영 책임자의 형사사건이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사업 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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