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다만갑’ 다시 연다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 스칼라티움서 진행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사장 이승률)은 통일문화 콘서트 ‘다시 만나러 갑니다’(다만갑) 행사를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 스칼라티움에서 개최한다.
콘서트는 지난 7월 양평에서 개최했다. 하지만 큰 호응이 힘입어 이번에 다시 개최한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이번 다만갑은 손진기 드림공화국 대표와 김명숙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 출연자인 탈북미녀 5명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또한 스페셜게스트 와타나베 미카 교수의 모노드라마 공연과 함경도 순대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nacsi111@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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