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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새로운 길을 찾다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제15회 동북아미래포럼 개최…6월 1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사단법인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사장 이승률)이 6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15회 동북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새로운 길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전 국회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신봉길 연세대 객권교수(한중일협력사무국 TCS 초대 사무국장)이 ‘남북관계, 새로운 길은 없는가?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새로운 길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전 국회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신봉길 연세대 객권교수(한중일협력사무국 TCS 초대 사무국장)이 ‘남북관계, 새로운 길은 없는가?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사단법인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사장 이승률)이 6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제15회 동북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새로운 길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이영일 한중정치외교포럼 회장(전 국회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신봉길 연세대 객권교수(한중일협력사무국 TCS 초대 사무국장)이 ‘남북관계, 새로운 길은 없는가?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은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미국,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등 4개 국가 시각을 맡은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에는 브라이언 바이어 동서대 교수, 류동근 부경대 교수, 히로키 미우라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잔나 발로드 서경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승률 이사장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연이은 도발로 남북의 대화와 교류 협력은 전면 중단돼 관계 복원은 상당한 기간 동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북핵 문제에 지친 한반도 주변 국가와 국제사회는 강력하고 적극적인 대북 제재 대응 조치에 동참하는 한편 한국 주도의 대북정책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한반도 주변 정세를 실피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제15차 포럼에 참석해 고견과 비전을 함께 나눠 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포럼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전화(02-3461-4242)나 이메일(nacsi111@empas.com)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포럼 행사는 통일부, 조선일보 동북아시아연구소, 월드코리안,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참포도나무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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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미정 (30 Articles)
사람과사회 기자. 카페 The MELLOW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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