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의 날’에 초대합니다!
• 만나는 때 : 2019년 05월 31일(금) 오후 5시 31분 • 만나는 곳 : 서울(여의도 또는 마포, 동대문, 추후 확정 장소 공지 예정) • 대상 : 독자 및 사람과사회™를 좋아하는 모든 분 • 내용 : 사람과사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첫 모임
“‘사람과사회™의 날’에 초대합니다!”
-참석 여부를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석하시는 분에게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식사, 커피 등을 위한 약간의 회비(약 1만원)를 모금합니다.
• 만나는 때 : 2019년 05월 31일(금) 오후 5시 31분
• 만나는 곳 : 서울(여의도 또는 마포, 동대문, 추후 확정 장소 공지 예정)
• 대상 : 독자 및 사람과사회™를 좋아하는 모든 분
• 내용 : 사람과사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첫 모임
사람과사회™입니다.
2014년 7월 7일, 인터넷신문 사람과사회™로 첫 걸음을 시작한 사람과사회™는 2017년 3월 계간 사람과사회™를 발행하면서 신문 창간 6주년, 잡지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사람과사회™는 ‘사람’과 ‘사회’를 담는 잘 빚은 항아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사람이 뉴스다’, ‘이웃이 뉴스다’를 편집 방향으로 잡고 사람과 이웃의 목소리를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신문 6주년, 잡지 3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사람과사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사사모)을 갖고자 합니다. 행사 이름은 ‘사람과사회™의 날’입니다. 이번 모임은 독자는 물론 ‘사사모’를 사랑하고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분은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또한 ‘사사모 모임’을 정식으로 시작하기 위한 모임이기도 합니다.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늘 바라고 있었지만, 마음만 간절했을 뿐 여러 이유와 사정으로 얼굴을 뵙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오셔서 축하와 즐거움이 넘치는 좋은 자리와 시간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장소와 모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답장 보낼 연락처는 전화(+82-2-6449-0707), 팩스(+82-2-6015-8778) 문자(+82-10-5380-7178), e편지(thepeopleciety@gmail.com) 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사람과사회’로 검색하면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인터넷에서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과사회™의 날을 알리며
사람과사회™
peopleciety.com ISSN 2635-876X
“사람과사회는 사람과 사회를 열린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사람과사회™는 ‘사람’과 ‘사회’를 담는 잘 빚은 항아리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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