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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준, 새누리 자문위원 위촉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회, 국민과 새누리당 연결하는 민생 소통 메신저 역할

또한 국민 10명 중 8명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대면조사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휴준 대구가톨릭대학교 희망나눔연구센터 책임교수(작은나눔문화진흥회 이사장)가 새누리당정책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정휴준 대구가톨릭대학교 희망나눔연구센터 책임교수(작은나눔문화진흥회 이사장)가 새누리당정책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정휴준 대구가톨릭대학교 희망나눔연구센터 책임교수(작은나눔문화진흥회 이사장)가 새누리당정책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민과 새누리당을 연결하는 민생 소통 메신저 역할과 함께 당의 주요 정책에 대한 중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정 교수는 그 동안 문화융복합 및 문화복지·문화산업 등에 대한 전문가로 문화인들의 인권과 지위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에 노력했으며, 전방위적 문화 봉사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 복지 혜택을 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등에 이바지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자문위원에 위촉되었다고 알려졌다.

정휴준 교수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생활과 밀접한 문화정책, 융·복합 문화 산업을 개발하고 제안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연구센터
희망나눔연구센터는 문화적 영향을 못 받는 소외계층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좀더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본 사단은 우리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며 우리사회의 시민의식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About 고재희 (53 Articles)
사람과사회 글쓴이 겸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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