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맞추다
“초점을 맞추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애드컬리지, 19일부터 이태원서 광고제

대학생연합 광고동아리인 애드컬리지(AD College)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태원 소셜테이블 3층 S플러스 갤러리에서 ‘타겟 마케팅’을 초점을 두고 ‘FOCUSING : 초점을 맞추다’라는 주제로 제26회 광고제를 개최한다.
“초점을 맞추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대학생연합 광고동아리인 애드컬리지(AD College)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태원 소셜테이블 3층 S플러스 갤러리에서 ‘타겟 마케팅’을 초점을 두고 ‘FOCUSING : 초점을 맞추다’라는 주제로 제26회 광고제를 개최한다.
이번 광고제는 타깃 마케팅을 접목한 ‘범인 찾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탐정이 되어 각각의 광고가 의미하는 타깃을 추리한다.
타깃 마케팅은 광범위한 소비자들 중 제품에 적합한 소비자로 타깃을 좁혀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Focusing : 초점을 맞추다’에서는 각각의 광고 작품들이 타깃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에 집중해 광고 대상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대학생 실내디자인 연합동아리 UIID와 함께 광고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애드컬리지 홈페이지 혹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광고제를 개최하는 애드컬리지는 서울 경인지역의 4년제 대학생연합 광고동아리다. 현재 활동 인원 60여 명, 총 등록 인원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26회 광고제 ‘FOCUSING : 초점을 맞추다’ 전에도 제24회 광고제 ‘인사이트’와 제25회 광고제 ‘반칙’ 등 매년 광고제를 통해 대학생들의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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