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36%로 1위”
노무현, 수도권, 40대 이하, 국민의당 포함 야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1위
대통령 국가 기여도, 노무현 36%로 1위
1위 노무현 36%, 2위 박정희 31%, 3위 김대중 16%
-노무현, 수도권, 40대 이하, 국민의당 포함 야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1위
-박정희, TK와 PK, 충청권, 5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보수층에서 1위
-김대중, 호남에서 1위
국정농단과 탄핵 정국을 지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제치고 역대 대통령 국가발전 기여도 1 위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역대 대통령의 국가 발전 기여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가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응 답이 35.5%로 1위, 박정희 전 대통령이 30.8%로 2위, 김대중 전 대통령이 15.8%로 3위로 나타났다.
다른 역대 대통령을 꼽은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이명박 전 대통령 2.7%, 전두환 전 대통령 1.9%, 김영삼 전 대통령 1.5%, 노태우 전 대통령과 이승만 전 대통령은 각각 1.2%, 최규하 전 대통령 0.8%, 윤보선 전 대통령 0.4%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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