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제 1000만 명 시대다. 또 지금의 카메라(디지털 카메라)는 기존의 카메라(필름 카메라)를 넘어서고 있다. 이는 사진이 르네상스(중흥기) 시대를 맞았다는 말과 같다. 분명, 사진은 현재 르네상스를 맞았다. 하지만 초등학교 교육 과정을 보면 음악과 미술은 있지만 사진은 없다.
"네팔은 다양성을 인정한다. 그래서 힌두교 외에 소수 종교인 불교가 있고 이슬람교와 기독교도 공존한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는 2500여 개의 사원과 신전이 있다. 1년에 50여 개의 힌두교 관련 축제도 개최하는 등 종교성이 상당한 나라다. 부족이든 종교든 서로 허용하고 수용하는 나라기 때문에 이로 인한 큰 갈등은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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