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재단 직원, 마포초등학교 학생과 기부 관계자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초등학교 학생들이 6월 9일 탈북민 정착에 사용해 달라며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시 마포구 마포초등학교는 지난 5월 26일 실시한 한민족한마음통일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행사를 마친 후 수익금을 탈북민 정착에 써 달라며 재단에 직접 기부했다. 기부금 행사 모습을 담아 재단이 만든 카드 뉴스를 게재한다. 편집자註
[카드뉴스] 마포초, 탈북민 정착 기부금 전달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은 6월 9일 남북하나재단에서 마포초등학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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