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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통일기획안’ 어때요?

남북하나재단, ‘제5회 글로벌 착한 인재 PT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남북한 학생들이 통일을 위한 제안서를 발표하는 시청각설명회(視聽覺說明會, Presentation) 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남북한 대학생팀뿐만 아니라 고등학생팀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전체 30개 팀, 120명 중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몇 달간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마친 24개 팀(대학 15팀·고등9팀), 96명이 본선에 참가하며, 4명으로 구성된 각 팀에는 2명 이상의 탈북학생이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남북한 대학생팀뿐만 아니라 고등학생팀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전체 30개 팀, 120명 중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몇 달간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마친 24개 팀(대학 15팀·고등9팀), 96명이 본선에 참가하며, 4명으로 구성된 각 팀에는 2명 이상의 탈북학생이 있다. 사진=제3회 전국대학생프레젠테이션대회 포스터

남북한 학생들이 통일을 위한 제안서를 발표하는 시청각설명회(視聽覺說明會, Presentation) 대회가 열린다.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은 24일(토) 9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재단 5층 강당에서 남북한 출신 고등·대학생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착한(着韓) 통일’ 기획안을 겨루는 ‘제5회 글로벌 착한 인재 PT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재단이 주최하고 통일부와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통일부장관상이, 차순위 5개 팀에게는 재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참고로 수상팀 4팀(대학 3팀, 고등 1팀)에게는 부상으로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남북한 대학생팀뿐만 아니라 고등학생팀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전체 30개 팀, 120명 중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몇 달간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마친 24개 팀(대학 15팀·고등9팀), 96명이 본선에 참가하며, 4명으로 구성된 각 팀에는 2명 이상의 탈북 학생이 있다.

시상식 후에는 본선 진출팀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시간을 통해 지난 몇 달간의 준비과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각자가 품고 있는 통일비전과 ‘착한(着韓) 통일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낼 것인가’에 대한 참신한 생각들을 나눌 예정이다.

손광주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갖는 의의에 대해 “남북한 출신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우며 작은 통일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라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통일한국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선 진출팀 수행(연구)제안서(연번·제안서·팀명 순)

대학팀

01 남북청소년 모바일 통일방송국, 10분의 기적
02 하나 되는 길 교육, Make One
03 착한 친구 양성 프로젝트-너나들이, 너나들이
04 남북한 수학 통합교재 개발, 교육통일
05 새터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정책 개발 연구, 아리랑
06 남북 청춘이 함께하는 ‘부산을 누비다’, 니캉내캉
07 탈북학생들의 정서교육을 통한 학습능력 증진, 드림팀
08 남북주민의 통일 인식 제고 방안, 비둘기
09 통일 홍보방안-<사리원관광사업>, 사리원 관광사업
10 통일에 대한 방안 모색, 소통
11 탈북청소년들의 대학입시 코칭을 위한 정보네트워크 구축 방안, 아궁이
12 이을(무대 위에서 잇는 남과 북의 마음들), 이을
13 남북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관하여, 징검다리
14 어린이와 엄마가 당당한 착한 어린이 집, 착한미래
15 통일이후 북한의 자동차시장에 관한 연구, 통일자동차

고등팀

16 교육방식의 변화, 사랑나눔
17 남과북의 교류 방안, 미라클
18 두체제의 이해와 소통, 소통
19 학교탐방을 통한 인식개선, 이음새
20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네잎클로버
21 식구로 하나 되기, 식구
22 통일문집 ‘단비 깜빠니아’ 및 남북한 10대 은어 사전 제작, 단비 깜빠니아
23 편지로 소식을 전하는 통일 상봉회관, 통일 세대
24 성장과 변화가 있는 통일, 어울림 안성

About 김종영 (885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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