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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거리에 한류를 만들다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 강남구청 등과 함께 3차조성사업 설명회·현장답사 개최

심윤조 의원은 인사말에서 “독일 도나우강을 보면서 강남구도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인기를 누린 후 한국을 찾는 50% 이상이 강남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는 강남은 있는데 ‘강남(만의) 스타일’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청한협, 이사장 한경선, 명예이사장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은 11월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건립하고 있는 한류스타거리 3차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명회 겸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청한협, 이사장 한경선, 명예이사장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은 11월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건립하고 있는 한류스타거리 3차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명회 겸 간담회를 개최했다.

3차 사업에서는 K팝 스타 아트 토이와 가로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 키오스크와 팝업 스토어를 스타거리 출발점인 서관 앞에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스타거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청담주민센터 앞 길(약 200m)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지역 상인과 연예기획사, 주민이 참여하는 주말마켓을 운영하도록 했다.

3차 사업에서는 K팝 스타 아트 토이와 가로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 키오스크와 팝업 스토어를 스타거리 출발점인 서관 앞에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스타거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청담주민센터 앞 길(약 200m)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지역 상인과 연예기획사, 주민이 참여하는 주말마켓을 운영하도록 했다.

한류스타거리에 한류가 흐르도록 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청한협, 이사장 한경선, 명예이사장 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은 11월 24일 서울시 강남구에 건립하고 있는 한류스타거리 3차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명회 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윤조 새누리당 의원(강남 갑)과 강남구청, 강남구의회 관계자와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스타거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조 의원은 인사말에서 “독일 도나우강을 보면서 강남구도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인기를 누린 후 한국을 찾는 50% 이상이 강남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는 강남은 있는데 ‘강남(만의) 스타일’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강남 이야기가 없고 강남을 알 수 있는 흔적이 없다”면서 “지금은 조금밖에 지원을 못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조금 더 늘여서 전체 예산 규모가 10억 원 가량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가 더 나은 한류스타거리를 만들기 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선 이사장은 “스타거리를 찾은 이는 보통 하루에 1만 명 정도로 보고 있는데 심윤조 의원을 비롯한 강남구의원, 그리고 강남구에 바라는 것은 앞으로 더 잘 하고 더 잘 될 수 있도록 조합에서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이사장은 또 “스타거리에 있는 상인들은 하루에 서너 번도 관광객을 맞을 수 있다”며 “가장 작고 간단한 것일지라도 할 수 있게 해주면 주민의 삶, 소상공인의 활성화, 한류 팬이 찾는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수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에서 “25개 구 중 강남구의 비교우위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한류를 선택했는데, 대표적인 연예기획사 네 곳이 있는 것을 비롯해 한류를 자원화하고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여건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강남구 설명에 따르면 하루 평균 강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은 약 5000~6000명이다. 강남구는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한류스타거리를 조성하는 것과 함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상징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3차조성사업을 통해 관광명소를 조성해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3차 사업에서는 K팝 스타 아트 토이와 가로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 키오스크와 팝업 스토어를 스타거리 출발점인 서관 앞에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스타거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청담주민센터 앞 길(약 200m)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지역 상인과 연예기획사, 주민이 참여하는 주말마켓을 운영하도록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간추리면 △역사·인물·문화가 있는 스토리텔링 필요 △다국어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콘텐츠 개발 및 제공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 활용한 ‘스마트 강남’ 구축 △한국 방문 전 관광객을 위한 강남 정보 제공 콘텐츠 개발 △다양한 언어 정보 서비스 제공 통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 △국가·서울시·구 등 보다 크고 넓은 단위에서 사업 진행 등의 제안이 나왔다.

김동신 청한협 명예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희진 한중문예진흥원 대외협력실장은 “명예이사장을 맡은 후 한류스타거리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한류문화에 필요한 콘텐츠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중국의 후난성, 도문, 훈춘, 상하이, 북경 등 여러 곳의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해보면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접목하거나 따라서 하려는 경우가 많아 한류스타거리를 활용해 한중이 서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를 마친 후 심윤조 의원은 “오늘 나온 이야기는 크고 본질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예산과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 현실 등을 감안하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는 논의도 필요하다”며 “강남구는 관광진흥과를 처음으로 만든 만큼 의지가 있고 또 지금은 사업의 초기인 만큼 앞으로 중국을 포함해 글로벌 관광을 지향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은 주민, 자영업자, 연예기획사, 업체 등이 손을 잡고 한류스타거리를 ‘문화관광 거점도시’, ‘도심판 관광올레길’로 만들어 지역을 활성화하고 해외에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 11월 11일 창립했다.

About 김종영 (882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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