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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관광은 어떤 재미가 있을까

대구시, 전국 최초로 12월부터 가상현실관광 체험 서비스... 20여 개소 유명관광명소 대상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제공한다. 사진=Pixabay
팔공산케이블카를 직접 탄 듯한 기분, 힘 하나 안들이고 갓바위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3D 파노라마와 로드뷰 기법을 활용한 VR 대구관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Pixabay

팔공산케이블카를 직접 탄 듯한 기분, 힘 하나 안들이고 갓바위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3D 파노라마와 로드뷰 기법을 활용한 VR 대구관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Pixabay

가상현실관광 서비스가 나온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제공한다.

팔공산케이블카를 직접 탄 듯한 기분, 힘 하나 안들이고 갓바위에 오른 것 같은 느낌을 3D 파노라마와 로드뷰 기법을 활용한 VR 대구관광에서 만나볼 수 있다.

VR 관광 서비스는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정보통신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아이디어다. 3차원 가상공간 속에서 전후·좌우·상하를 살펴보면서 실제 관광지에 온 것과 같은 체감을 할 수 있는 첨단 기법의 관광 아이템이다.

사용자는 머리착용형 안경(HMD·Head Mount Display)을 통해 김광석길, 갓바위, 팔공산케이블카 등 대구의 대표관광지를 VR 관광 체험 서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서비스 콘텐츠 항목은 20여 개소 유명관광명소(시내중심부, 달성권, 앞산·수성권)와 홍보영상(영화관 감상), 사진(갤러리 관람) 등으로 구성했다.

대구시는 한글과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관광지의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해설과 자막을 추가해 마치 현장에서 관광지를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VR 체험 장비는 대구의 주요 관문과 다중집합장소 5곳(대구관광안내센터, 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엑스코, 3.1만세운동길 쌈지공원)에 총 15대를 비치해 각종 해외박람회, 홍보설명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구관광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박동신 관광과장은 “스마트 IT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접목하여 3D를 통해 현장에서 관광지를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VR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구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bout 김종영 (882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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