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뉴스

고래의 SOS

한국에서 혼획되어 죽는 고래가 연간 2,000여 마리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고래는 휘파람, 틱틱거리는 소리, 반복적인 두드리는 소리 등으로 이루어진 언어를 구사하며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어쩌면 고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우리에게 SOS를 요청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W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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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 고래의 SOS

한국에서 혼획되어 죽는 고래가 연간 2,000여 마리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Save our Whale, Save Our Sea

고래는 휘파람, 틱틱거리는 소리,  반복적인 두드리는 소리 등으로 이루어진 언어를 구사하며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어쩌면 고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우리에게 SOS를 요청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자연기금
WWF(World Wide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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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생명보고서 2014 KOR
PDF 16.65 MB
지구생명보고서 요약본 2014 KOR
PDF 8.16 MB
지구생명보고서 요약본 2014 ENG
PDF 12.77 MB
해양생명보고서 2015 KOR
PDF 8.36 MB

About 김종영™ (915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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