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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원, 도시건설문화발전포럼 개최

연변부동산협회와 도시건설문화발전포럼 진행…조현호 훈춘시 부시장·김기덕 도문시 당서기 등 면담

7일에는 조현호 훈춘시 부시장, 김기덕 도문시 당서기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현지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20일 새로 개통한 고속철도를 직접 타고 연변에서 훈춘까지 이동해 현장을 돌아봤다. 훈춘시에서는 조현호 부시장의 설명과 안내로 북한, 중국, 러시아의 3국의 국경이 만나는 방천 용호각 전망대와 훈춘시 일대를 둘러봤다.
6일 오전부터 진행한 포럼에서 동웨중 부회장은 ‘새로운 상태의 중국 부동산 발전’, 왕평 부비서장은 ‘새로운 상태의 부동산 개발 기업의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최원철 한영대 교수가 ‘한국의 부동산 투자 전망과 미래 부동산 개발 전략’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연하고, 이만출 머릿돌에이스 대표가 ‘한국 공동주택 조류’를 주제로 한국 아파트 설계 사례를 발표했다.

6일 오전부터 진행한 포럼에서 동웨중 부회장은 ‘새로운 상태의 중국 부동산 발전’, 왕평 부비서장은 ‘새로운 상태의 부동산 개발 기업의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최원철 한영대 교수가 ‘한국의 부동산 투자 전망과 미래 부동산 개발 전략’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연하고, 이만출 머릿돌에이스 대표가 ‘한국 공동주택 조류’를 주제로 한국 아파트 설계 사례를 발표했다.

한중문예진흥원(이사장 김동신, 이하 한중원)은 중국 연변을 방문해 도시건설과 문화 발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연변부동산협회(회장 장덕수)와 함께 개최한 이번 포럼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처음 진행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미나와 함께 동북아도시문화연구소 현판식, 한중문예진흥원 연변지사장 위촉패 수여, 연변부동산협회와 한중원 및 서울부동산포럼 업무협약식, 도시건설문화발전포럼 개막식, 연변 및 주변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담아 진행이 됐다.

동북아도시문화연구소 소장과 한중원 연변지사장은 박세영 연변과학기술대 교수가 맡았다. 연변지사는 북경지사(지사장 강철승 재중한인회 수석부회장)에 이어 두번째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동웨중 중국부동산협회 부회장, 왕평 중국부동산협회 부비서장, 현춘순 중국재한연변동포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6일 오전부터 진행한 포럼에서 동웨중 부회장은 ‘새로운 상태의 중국 부동산 발전’, 왕평 부비서장은 ‘새로운 상태의 부동산 개발 기업의 인식 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최원철 한영대 교수가 ‘한국의 부동산 투자 전망과 미래 부동산 개발 전략’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연하고, 이만출 머릿돌에이스 대표가 ‘한국 공동주택 조류’를 주제로 한국 아파트 설계 사례를 발표했다.

장덕수 회장은 포럼 인사말에서 “이번 포럼은 연변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영향력이 큰 포럼이 막을 올리게 됐다”며 “포럼을 통해 연변의 경제 발전과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단계가 올 것으로 생각하며 양국이 이번 포럼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신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중요한 시기에 두 나라가 경제는 물론 한반도 통일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두 나라의 부동산 업계의 협력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7일에는 조현호 훈춘시 부시장, 김기덕 도문시 당서기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현지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20일 새로 개통한 고속철도를 직접 타고 연변에서 훈춘까지 이동해 현장을 돌아봤다.

훈춘시에서는 조현호 부시장의 설명과 안내로 북한, 중국, 러시아의 3국의 국경이 만나는 방천 용호각 전망대와 훈춘시 일대를 둘러봤다.

조 부시장은 “3국이 한곳에서 만나는 지점이 방천이라며 용호각 전망대는 이곳을 찾는 분들이 더 편리하게,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훈춘을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훈춘은 나진항, 러시아 자루비노항을 연결할 수 있는 지형적 특징 때문에 중국 물류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국내 기업에서는 포스코와 현대가 합작해 150만 평방미터의 물류단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 물류단지는 2019년까지 초대형 물류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2012년 4월 중국 정부는 90㎢ 면적의 훈춘시 일대를 국제합작시범구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후에는 김기덕 도문시 당서기의 안내를 받아 두만강 광장과 공원을 살펴봤다. 도문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인접한 도시다.

김 당서기는 조선광광상품집산센터와 중국의 도문과 북한의 남양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동행했다. 그는 중국과 북한, 도문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직접 일행을 안내하는 친절을 베풀었다.

7일 훈춘과 도문 일정을 마치고 연변에 돌아온 일행은 저녁 무렵 첫눈을 볼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첫눈이 오는 것을 보니 이번 포럼과 현장 답사가 앞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며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번 포럼과 답사 행사에 대한 소감을 듣는 자리에서는 포럼과 답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시간이 짧았지만 개인이든 단체든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작은 것부터 이뤄서 큰 것까지 이루도록 하자, 연변의 변화를 포럼이 주도해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한편 한중문예진흥원은 이번 포럼과 행사를 계기로 연변부동산협회, 서울부동산포럼, 동북아도시문화연구소 등과 함께 연구 및 조사, 정기포럼, 상호 방문 교류 등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2016년 3월을 전후로 연변부동산협회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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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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