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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난한 꽃은 없다

"사람이나 꽃이나 향이 없다면, / 꽃도 사람도 아니지 않던가 / 세상에 가난한 꽃은 없다 / 가난과 꽃을 사고파는 자, / 그는 어디에 있나"

대통령 임기를 더 줄이자고 주장하지만 국정의 문제가 어찌 임기의 장단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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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난한 꽃은 없다
-가난과 꽃을 사고파는 자에 대하여

김종영

가난을 사는 자 파는 자,
꽃을 파는 자 사는 자,
가난과 꽃을 사고파는 자,
그는 어디에 있나

사람의 향을 갖고도 야생에서만 커야 하는 꽃
그 꽃은 사람을 닮은 가난한 꽃이다
가난한 꽃은 향도 집도 사람도 없다

당신은
가난과 꽃을 사고파는 자에 대하여 아는가
사람이나 꽃이나 향이 없다면,
꽃도 사람도 아니지 않던가

세상에 가난한 꽃은 없다
가난과 꽃을 사고파는 자,
그는 어디에 있나

About 김종영 (889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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