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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통일은 싣고~!”

통일교육원,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서 고등학생 통일리더캠프 개최

통일미래연대 회원 20명과 주한 미군 용산기지 소속 장병 20명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교장 윤동주)’를 방문해 탈북 청소년 30명에게 준비해 간 북한 음식을 제공하며 미군 장병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통일교육원은 이번 전국 고등학생 통일리더캠프에 이어 8월과 11월에도 같은 장소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차, 3차 고등학생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교육원은 이번 전국 고등학생 통일리더캠프에 이어 8월과 11월에도 같은 장소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차, 3차 고등학생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통일리더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방학을 맞은 전국지역 고등학생 107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도 연천에 있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클릭 통일정책, 통일송 뮤직비디오, 탈북청소년과의 만남, 통통 예술제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고등학생 통일리더캠프에j는 분단현장체험과 통일벽화 그리기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통일의식을 높이고 분단의 아픔을 되새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분단현장체험에서는 대표적인 통일안보 관광지인 임진각을 비롯해 DMZ 남측의 경계선으로 남한에서 북한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도라전망대, 북한이 기습작전을 수행할 목적으로 휴전선 비무장지대의 지하에 굴착한 군사통로 제3땅굴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통일벽화 체험을 통해 손으로 직접 평화 통일의 염원을 형상화한 그림을 그려보면서 크고 넓은 대의적(大意的) 시각을 넓힘과 동시에 그 안에 담긴 큰 의미를 되새겨 보기도 했다.

한편 통일교육원은 이번 전국 고등학생 통일리더캠프에 이어 8월과 11월에도 같은 장소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차, 3차 고등학생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About 염규현 (6 Articles)
본업과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에서 북한학을 전공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도 북한을 공부했다. 작은 언론사에서 근무하며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일을 했다. 현재에도 통일, 남북 문제를 다루며 먹고 살고 있다. bark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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