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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땅에서도 기도를 멈출 수는 없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19~20일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 개최…인종청소·유혈분쟁 발칸지역 추기경·주교, 학살 현장서 펼친 평화 실천 증언

“피눈물 흐르는 저주의 땅에서도 평화의 기도를 멈출 수는 없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는 오는 8월 19일(금)~20일(토) 이틀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에서 ‘평화의 길, 한반도의 길’을 주제로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을 개최한다.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은 지구촌 곳곳에서 내전과 테러, 그리고 종교적 극단주의가 불러온 극심한 갈등의 현장에서 활동해 온 가톨릭 지도자와 평화활동가, 그리고 전문가들이 모여 폭력과 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적 지혜를 모으는 장으로 마련했다.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은 지구촌 곳곳에서 내전과 테러, 그리고 종교적 극단주의가 불러온 극심한 갈등의 현장에서 활동해 온 가톨릭 지도자와 평화활동가, 그리고 전문가들이 모여 폭력과 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적 지혜를 모으는 장으로 마련했다.

“피눈물 흐르는 저주의 땅에서도 평화의 기도를 멈출 수는 없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세덕 신부)는 오는 8월 19일(금)~20일(토) 이틀간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에서 ‘평화의 길, 한반도의 길’을 주제로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을 개최한다.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은 지구촌 곳곳에서 내전과 테러, 그리고 종교적 극단주의가 불러온 극심한 갈등의 현장에서 활동해 온 가톨릭 지도자와 평화활동가, 그리고 전문가들이 모여 폭력과 분쟁을 극복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적 지혜를 모으는 장으로 마련했다.


인종청소·유혈분쟁 발칸지역 추기경·주교, 학살 현장서 펼친 평화 실천 증언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19~20일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 개최
염수정 추기경, ‘평화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기조연설 예정


8월 19일(금) 진행하는 전야제에서는 ‘분쟁에서 평화로: 국제평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주제로 중동과 유럽 및 아프리카 등 분쟁지역에서 민간 차원의 평화정착 활동을 벌여나간 성공적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8월 20일(토) 개최하는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회의에서는 ‘국제적 평화 달성을 위한 가톨릭의 역할’을 주제로 90년대초 내전과 유혈사태, 인종청소를 경험했던 발칸반도의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는 물론, 중동지역의 가톨릭 추기경과 주교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분쟁지역의 평화유지를 위해 가톨릭 교회가 기여했던 경험을 공유한다.

제2회의에서는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사회로 평화연구 분야의 학자와 가톨릭교회 내 인사, 평화활동가 등이 ‘분쟁 해결과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마지막으로 제3회의에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의 사회로 한국·미국·중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한반도 평화현실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동북아 안보, 미중관계, 북한핵과 사드 문제 등 최근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8월20일(토) 오전 9시에 열리는 ‘2016 한반도평화나눔포럼’ 개회식에서 ‘평화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염수정 추기경은 이번 포럼의 의의에 대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반도에 종교 지도자 및 석학들을 초청해 끊임없는 분쟁으로 위협받고 있는 지구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평화로운 국제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bout 김종영 (881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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