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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建築으로 ‘亞太 秩序’ 競爭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EAI) 이사장이 『미중의 아태 질서 건축경쟁』을 출간했다. 하영선 이사장은 『미중의 아태 질서 건축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쟁을 건축으로 비유해 두 강대국이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경쟁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질서의 형세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기성 대국인 미국과 신흥 대국인 중국은 새로운 질서를 향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세와 기세가 어우러져 어떠한 질서가 아태 지역에 구축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국내외적으로 쉽사리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아태 지역 및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질문인 바, 동아시아연구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지난 2년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새로 출판된 단행본 『미중의 아태질서 건축경쟁』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고, 2008년에는 금융위기라는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이제 다시 미국은 21세기 신질서 건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30년간 10% 이상의 고속 성장을 구가하며 2010년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국민총생산액을 기준으로 할 때, 2020년대 말경엔 중국이 미국까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예측 하에 중국은 신중국 건설 100주년인 2049년까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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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EAI) 이사장이 『미중의 아태 질서 건축경쟁』을 출간했다.
하영선 이사장은 『미중의 아태 질서 건축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쟁을 건축으로 비유해 두 강대국이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경쟁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EAI, 『미중의 아태 질서 건축경쟁』 출간

하영선, EAI 이사장

“곧 다가올 ‘미중시대’에 대비하라”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건축된 미소 주도의 냉전질서는 막을 내렸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학자들과 정책 담당자들은 미국 중심의 새로운 탈냉전 질서가 큰 어려움 없이 재건되리라 예상했으나, 그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고, 2008년에는 금융위기라는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이제 다시 미국은 21세기 신질서 건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30년간 10% 이상의 고속 성장을 구가하며 2010년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국민총생산액을 기준으로 할 때, 2020년대 말경엔 중국이 미국까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예측 하에 중국은 신중국 건설 100주년인 2049년까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질서의 형세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가운데, 기성 대국인 미국과 신흥 대국인 중국은 새로운 질서를 향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세와 기세가 어우러져 어떠한 질서가 아태 지역에 구축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국내외적으로 쉽사리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아태 지역 및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질문인 바, 동아시아연구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지난 2년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새로 출판된 단행본 『미중의 아태질서 건축경쟁』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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