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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 환경 개선 시급”

이의현 대일특수강(주) 대표,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서 이사장 재선

이의현 대일특수강(주) 대표가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25일(월) 여의도 GLAD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신임 이사장으로 이의현 현(現) 이사장을 선출했다. 사진=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올해 회원사가 경기 부진에 대응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특허기술 △공동 상표 이용한 중소기업자 간 공동 사업 활성화 △인도·베트남토목·건설전시회 공동참가단 파견 등 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등 금속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경영자의 권익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대일특수강(주) 대표가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25일(월) 여의도 GLAD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신임 이사장으로 이의현 현(現)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의현 이사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고용 환경과 최저임금인상 등 최근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조합의 단합과 중소기업 경영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하고 “이를 위해 야전사령관처럼 기업 현장과 정부 유관 부처를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현장 애로를 정책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의현 이사장은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변에서 산학협력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구로구 온수동에서 대일특수강(주)을 경영하고 있다.

강홍식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전무는 “이사장은 그동안 추대 형식으로 선출해왔으나 이번 총회에서는 입후보자가 있어 경선으로 진행했으며 제23대 이사장을 맡았던 이의현 대표가 재선돼 조합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신현복 대양씨에스피 대표 등 41명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조합은 올해 회원사가 경기 부진에 대응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특허기술 △공동 상표 이용한 중소기업자 간 공동 사업 활성화 △인도·베트남토목·건설전시회 공동참가단 파견 등 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등 금속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경영자의 권익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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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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