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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歲면 말할 용기 있어야”

지만호 회장, 세상을 향한 쓴 소리..칼럼집 ‘죽비 맞을 사람들’ 출간

“우리 사회에 죽비를 맞아야 할 사람들에게 과감히 때릴 수 있는 용기야 말로 인생나이 70이 되면 뜻대로 행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 ‘고희’라는 공자 말씀에 책출간의 의미는 더 컸다고 생각한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이 출판기념회에서 밝힌 이야기다. 지 회장은 지난 11월 1일 밤 팔레스호텔 로얄룸에서 LPA 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민 가수와 걸 그룹 ‘홀릭스’ 댄스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죽비 맞을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이 출판기념회에서 밝힌 이야기다. 지 회장은 지난 11월 1일 밤 팔레스호텔 로얄룸에서 LPA 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민 가수와 걸 그룹 ‘홀릭스’ 댄스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죽비 맞을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는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 마음이 하고자 하는 데로 하더라도 절대 법도를 넘지 않는다)라는 축서(祝書)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는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 마음이 하고자 하는 데로 하더라도 절대 법도를 넘지 않는다)라는 축서(祝書)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덕담을 시작으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김한표 국회의원, 오영숙 전 세종대 총장, 허범도 전 국회의원, 박연환 경남도민회 회장, 그리고 지성한 전 충주지씨 대종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출판기념회는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덕담을 시작으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김한표 국회의원, 오영숙 전 세종대 총장, 허범도 전 국회의원, 박연환 경남도민회 회장, 그리고 지성한 전 충주지씨 대종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우리 사회에 죽비를 맞아야 할 사람들에게 과감히 때릴 수 있는 용기야 말로 인생나이 70이 되면 뜻대로 행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 ‘고희’라는 공자 말씀에 책출간의 의미는 더 컸다고 생각한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이 출판기념회에서 밝힌 이야기다. 지 회장은 지난 11월 1일 밤 팔레스호텔 로얄룸에서 LPA 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민 가수와 걸 그룹 ‘홀릭스’ 댄스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죽비 맞을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죽비 맞을 사람들’은 지 회장이 2008년부터 조선일보 시사토론방, SNS 등에 기고한 약 1800쪽 중 ‘죽비소리’ 같은 내용을 간추려 칼럼으로 묶어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세상을 향한 쓴 소리다. 또한 그 소리는 ‘직설(直說)’을 위한 용기의 산물이다.

지 회장은 출간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70歲인 ‘고희’를 기념하는 것을 담은 것 외에 침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궁극적으로 출간을 결심하도록 이끌게 했다”고 밝혔다. “70歲면 말할 용기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 회장은 “최고 권력자에게 직언을 하는 것보다 아부와 아첨의 습성이 존속하고 있다”며 “이는 분명 현실적이지 않고 당당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그렇기 때문에 이 한 몸 단두대에 들어서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를 위한 성찰과 비판의 글을 묶어 ‘죽비 맞을 사람들’을 제목으로 삼고, ‘나는 왜 말하는가’를 부제목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죽비인가’라는 물음과 함께 ‘죽비는 누가 맞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동시에 던지고 있다.

칼럼집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그렇지만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 방향은 하나다. 깁고 고치고 다듬어야 할 것들에 대한 쓰고 직접적인 소리, 즉 죽비다.

칼럼의 옷을 입은 죽비에는 오래 전에 있었던 과거의 흔적도 많이 들어 있다.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도 있어 주목과 관심을 갖고 읽는 즐거움도 크다.

임태희 한국정책재단 이사장은 추천사에서 지 회장과의 인연에 대해 “시대정신을 읽어내는 통찰력과, 대중의 눈높이에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혜안에 감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날까지 소통하고 교류하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영숙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총재는 “절대적인 정치권력의 파워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죽비 같은 내용을 간추려 우리 사회가 갈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거침없이 글로 내뱉었다는 것은 그의 용기가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지 회장의 출판기념회는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의 덕담을 시작으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김한표 국회의원, 오영숙 전 세종대 총장, 허범도 전 국회의원, 박연환 경남도민회 회장, 그리고 지성한 전 충주지씨 대종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는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欲不踰矩, 마음이 하고자 하는 데로 하더라도 절대 법도를 넘지 않는다)라는 축서(祝書)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46년 거제시 장승포에서 출생한 지만호 회장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커넬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출판사 한국문예사를 시작으로 월간지, 주간신문 등 발행인으로 20여 년 동안 출판과 글쓰기 관련 활동을 했다.

1981년 정치에 입문해 여러 당직을 지내다가 1996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제15대 거제 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으나 차점으로 낙선했다.

아시아출판협회 최우수 도서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문화공보부장관 및 내무부장관 표창, 2013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건강을 빌려 드립니다’, ‘건강정보’, ‘신경정신병’(상·하 편저) 등이 있다.  현재 수필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사 및 경제 전문지인 ‘오늘의한국’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About 김종영 (881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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