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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AWS IOC’ 참가

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한국 기업 최초로 부스 운영, AWS 웹 보안 방안 강연 예정”

암호플랫폼 및 웹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의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한국 보안 기업으로는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 온라인 컨퍼런스(IOC, Innovate Online Conference) 2016에서 가상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암호플랫폼 및 웹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의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한국 보안 기업으로는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 온라인 컨퍼런스(IOC, Innovate Online Conference) 2016에서 가상 부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AWS IOC는 AWS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및 혜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온라인 컨퍼런스다. AWS 클라우드(Cloud)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2015년에는 인도,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전역에서 6,0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단한 등록절차를 통해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이전, 애플리케이션 확장 등과 같은 AWS 적용 방법과 사례를 접할 수 있다.

AWS의 APN(Amazon Partner Network) 기술 파트너인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1년 동안 하드웨어 웹방화벽 솔루션인 와플(WAPPLES)을 아시아 시장에 제공하며 쌓은 기술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클라우드브릭 비즈니스 에디션(Business Edition)을 만들었다.

AWS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클라우드브릭은 Amazon CloudFront, ELB(Elastic Load Balancing), Auto Scaling 등 AWS의 서비스와 호환된다. 또한 와플과 클라우드브릭에 있는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은 웹공격 특성별 탐지 알고리즘을 갖고 있어 정기적인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 최초 설정시 자동으로 최적의 보안 설정을 적용하기 때문에 보안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사용 및 관리가 쉽다.

특히 클라우드브릭은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부스를 운영한다. 가상의 부스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은 AWS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과 좋은 웹방화벽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강연을 듣고, 클라우드브릭 적용 방법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14일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간 라이브챗을 통해 문의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게 된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 김덕수 전무는 “AWS 클라우드는 기업 규모, 사업 분야에 상관 없이 모두 동일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사용해 IT 인프라의 평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것은 누구나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클라우드브릭의 비전과 동일하며 향후 AWS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보안의 평등화’를 위한 서비스 최적화에 더욱 더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WS Innovate Online Conference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클라우드브릭은 Amazon CloudFront, ELB(Elastic Load Balancing), Auto Scaling 등 AWS의 서비스와 호환된다. 또한 와플과 클라우드브릭에 있는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은 웹공격 특성별 탐지 알고리즘을 갖고 있어 정기적인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 최초 설정시 자동으로 최적의 보안 설정을 적용하기 때문에 보안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사용 및 관리가 쉽다.

AWS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는 클라우드브릭은 Amazon CloudFront, ELB(Elastic Load Balancing), Auto Scaling 등 AWS의 서비스와 호환된다. 또한 와플과 클라우드브릭에 있는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은 웹공격 특성별 탐지 알고리즘을 갖고 있어 정기적인 시그니처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 최초 설정시 자동으로 최적의 보안 설정을 적용하기 때문에 보안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사용 및 관리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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