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람과 사회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글로 담다.
마야인들의 달력은 7월 26일부터 새해가 시작된다. 달의 주기가 28일이므로 365 나누기 28하면 한 해가 13 달이 된다. 그러면 한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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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 2015 // 0 Comments
불행의 기억, 수치의 기억 그리고 혐오사회 ‘위안부’를 위한 헌정 연극 ‘봉선화’를 위한 물음표 연극 ‘봉선화’는 잘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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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14 // 0 Comments
무작정 남원을 향해 달리는 길이었습니다. 어느 산골인지 편백나무 숲이 너무 아름다워 길가에 차를 세우고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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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9, 2014 // 0 Comments
숲속으로 난 길을 따라 아침 산책길에 올랐다. 소나무, 참나무, 벚나무, 떡갈나무, 생강나무 등등의 크고 작은 나무들과 계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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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4, 2014 // 0 Comments
눈이 어둡거나 침침해 제대로 보기 어려운 사람, 그리고 우리 사회가 제대로 판단하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글을 쓰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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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14 // 0 Comments
지난 6월 21일 전방인 22사단 철책선근무지(GOP)에서 총기사건이 생겼다. 그런데 군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불량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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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14 // 0 Comments